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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자니 아깝고, 두자니 그렇고. 유통기간이 지난 우유는 무조건 버려야 하는 것일까? 그렇지는 않습니다.
신선한 우유는 산성과 염기성, 두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우유 속에 암모니아가 생겨서
곧 염기성으로 변합니다. 우리가 화장실에 가면
암모니아 냄새를 맡게 되는데요,
이는 암모니아가 청결제로 활용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유통기간이
이는 암모니아가 청결제로 활용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유통기간이
지난 우유로 마루나
가구를 닦으면 묵은 때를 없애는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같은 원리로 실내에 있는 식물의 잎 먼지를 닦거나
광택을 내는데도 효과가 있으니 한번 활용해 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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