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향기 나이 학력 고향, 윤복희 친오빠

오늘은 음악꾼 윤향기에 대핸 알아볼께요 그는 43년생 올해 77세인데요

고향은 충남 보령이 랍니다. 윤복희의 오빠로도 알려져있지요

1959년 작곡가 김희갑이 악단장으로 있던 에이원쇼를 통해서 미8군 쇼에서 데뷔했고, 1960년 8월 해병대 병 110기로 입대하여 군악대 사병으로 복무하였고, 1964년 울나라 최초의 록 음악 밴드라고 할 수 있는 키 보이스{Key Boys}를 결성해 그해 독집 앨범 

'그녀 입술은 달콤해'를 선포했다네요. 이 앨범은 국내 그룹사운드의 1 번째 앨범으로 알려졌지요. 1960년대 당시 울나라 추측음악의 주류 장르가 트로트였던 것에 반해 윤항기는 당시 사람들에게 생소한 음악 스타일인 그룹 사운드{group sound}를 했었는데요. 

이후 키 브라더스{Key Brothers}를 거치며 그룹 사운드 생활을 하다가 1974년 솔로 음악꾼으로 데뷔하였네요. 〈별이 빛나는 밤에〉, 〈장밋빛 스카프〉,

 〈이거야 정말〉, 〈나는 행복해봤습니다〉, 〈나는 어떡하라고〉등의 히트곡을 선포했다네요. 1975년에는 영화 [나는 어떡하라고]의 주역으로 영화배우 데뷔하기도 하였네요. 1986년 '웰컴투코리아'를 마지막으로 음악활동을 중단하고 미국으로 가서 신학을 학문해 목회자의 과정을 걸었는데요. 2014년 목회자에서 은퇴한 뒤 그해 신곡 '고뇌를 말아요'를 담은 55주년 골든 앨범을 선포하며 음악꾼 활동을 다시 시작했답니다.

여동생은 음악꾼 겸 뮤지컬 배우 윤복희{尹福姬}이네요. 아들인 주노{Juno, 본명 윤준호}는 CCM 음악 음악꾼으로 현재 CCM 음악 보컬 그룹 큐브{Cube}에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답니다.

그의 학력을 알아보자면

연세대학교 종교음악학과 학사

미국 미드웨스트 신학대학교 신학과 학사

미국 트리니티 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교회음악학과 음악학 석사

미국 트리니티 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과 신학 석사·신학 박사 출신이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