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착한...우리나라의 보석 같은배우 임수향은
2009년 유승호, 강소라 주연의 4교시 추리영역에선 단역으로 참석하여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90년생 올해 29세로 부산 출신이며
169cm 49kg B형으로 알려져있고 중앙대 연극영화학 학사 출신입니다.
2010년부터 2011년까지 SBS에선 방영한 막장 드라마 신기생뎐의 여주인공 '단사란'으로 발탁되었습니다. 같은 시기 심창민, 이연희 주연의 파라다이스 목장에도 참석했지만, 드라마 자체가 워낙 인지도가 낮았던 지라 그다지 언급되지는 않늡니다. 이연희의 동생 역으로 참석했습니다.
2012년에는 김선아, 이장우 주연의 MBC 아이두 아이두의 '염나리' 역으로 참석했습니다. 2013년에는 아이리스 2의 북측 인사인 김연화로 참석.
2009년에 데뷔, 사실상 데뷔작이라 할 수 있는 '신기생뎐' 때부터 연기력에 대해 좋은 평을 받았습니다. 특별히 매력적인 목소리와 자연스러운 대사처리, 안정적인 발성 등의 기본기 측면에선 인정받고 있는 편. '신기생뎐' 때는 케릭터가 그렇습니다 보니 느릿느릿하게 말하는 감이 있어 '답답하다'는 평도 존재했으나, '아이두 아이두'와 '아이리스 2'를 거치면서 그런 얘기는 쏙 들어갔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52회나 되는
장편 신기생뎐에선 꾸준하게 보여준 연기력을 생각하면 내공이 만만찮은 수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실체감이 흐릿했던 '아이두 아이두'에 비해서 '아이리스2'에선은 심각한 두각을 드러내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져가는 중. 특별히 3회에선 보여줬던 고난도 액션 연기와 대단한 눈빛 등을 통하여 커다란 실체감을 발휘하며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2016년 '아이가 다섯'에선은 역할상 과장이 쉬울 수 있으나 과장됨 없이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별히 자신을 반대하는 남자친구 엄마에겐 사입니다 대사를 치는 부분에선은 기똥찬 듯하면서도 마음에 상흔을 받는 연기를 정말 잘 하고 있습니다.
연기력 외 요소들의 관심들도 나쁘지 않은 편. 얼굴도 예쁘고 특별히 몸매와 스타일이 좋습니다. '신기생뎐'에선은 무용학과 학생으로 나오면서 실로 다양한 패션을 선보여서 '단사란 패션'이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단사란은 가난한데 왜 옷은
매번 웅장하냐?'는 비판이 존재하기도. 아이리스에선도 길고 곧게 뻗은 팔다리 덕분에 마찬가지로 우월한 기럭지를 지닌 입니다해와 같이 멋진 액션씬을 만들어냈습니다는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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