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박 나이와 병, 이혼사유와 전진과 연 끊은 이유
가수 전진 아버지 찰리박 근황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는
현재 아들 전진과 연락을 끊었다고 하는데요 2017년도 뇌졸증으로 쓰러진 다음에 골든타임을 놓친 상황에서
왼쪽에 편마비와 언어 장애가 왔다고 합니다 그로인해서 더 이상 방송 활동을 할 수 없다라고 밝혔는데요
55년생인 그는 올해 나이 66세라고 합니다.
180cm의 큰 키를 자랑하지요
슬하엔 아들 전진과, 딸 박새롬 양이 있다고 합니다.
그는 2016년도 사업 실패를 통해서 세 번째 부인과 이혼했다고 합니다 이후 보유하고
있던 학원은 물론 집까지 모두 처분을 하고 반지하에서 홀로 지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곳은 화장실도 없기 때문에 지역 복지센터에서 가져다 주는 음식으로 식사를 하는데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건 열어 사업을 했는데 사업을 실패 하다 보니까 가정에도 소홀하게 되었다
그는 밝혔는데요
방송에서 그는 아들 전진이 그에게 많은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지만 여러 실패를 통해서 현재는 연을 끊었다고 합니다.
그는 방송을 통해서 아들과 며느리 행복을 응원하여 는데요
사실 찰리박이 방송을 통해서 전진을 언급한 부분에 대해서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습니다 진정 아들을 위한다면 연예인이 아들에게
마이너스가 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야 되는데
동상이몽을 통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 주고 있던 아들이 어두운 아픈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나
많은 네티즌들은 걱정과 질타를 하였다고 합니다
모쪼록 부모관계 이만큼 두 사람 간의 문제는 두 사람이 가장 잘 알고 있겠죠 찰리박에
쾌유를 빌며 전진도 결혼한 아내와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합니다